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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탈취영업비밀분쟁] 벤처기업과 대기업 사이 공동연구개발 관련 기술탈취 분쟁사안 미국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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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산종합법률사무소 조회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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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탈취 분쟁은 어느 나라에서나 매우 어려운 난제입니다. 벤처와 대기업 Google 사이 진행한 공동연구개발 관련 기술탈취 주장 소송에서 제출된 소장을 참고자료로 첨부합니다. 판결문은 아니지만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소장에서 사용한 racketeering claims는 갈취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인 기술탈취에 해당하는 영문 표현입니다. 원고 Eli Attia and Eli Attia Architect PC는 피고 Google에 대해 기술탈취 주장을 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법 The 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 Act (“RICO”)에 근거한 청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안의 배경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건축가 AttiaEngineered Architecture (“EA”)라는 신기술을 개발한 후 Google 자회사인 Google X에게 NDA 체결 후 그 내용을 제공하였습니다. Google X는 해당 기술내용에 관심을 갖고 Inbound Services Agreement (“ISA”), Statement of Work (“SOW”) 등 일련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Genie Project”라는 명칭으로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Google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 내지 명칭을 바꾸면서 최초 개발자 Attia를 배제(소장 표현 “squeeze out” Attia from the Genie Project)하면서 기술탈취 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원고 Attia의 주장요지는 Google의 영업비밀 부정취득 및 사용, 기술탈취라는 것입니다. 대기업 Google 관련 기술탈취 의심 사례(the tech giant sought inventors, signed an NDA, boxed them out, and misappropriated their trade secrets)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영업비밀침해, 기술탈취 소송은 배심재판으로 판단하므로 중도 합의로 종결되는 경우가 많고 최종 판결까지 나오는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향후 경과를 지켜보고 참고할 결정이 나오면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참고로 미국소송자료는 PACER(유료)를 통해 인터넷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위 소송사건: Eli Attia et al. v. Google, Inc. et al., case number 2014-1-CV-274103, in the Superior Court of the State of California, County of Santa Clara.

 

첨부: 소장 Eli Attia v. Google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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